메뉴 건너뛰기

AllTV

  • 전국 휘발유 가격 2달러 돌파..토론토 2달러10센트 예상
  • AnyNews
    2022.05.17 10:21:16
  • 캐나다 전국의 휘발유 가격이 역사상 처음으로 리터당 2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캐나다천연자연부에 따르면 어제 전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2달러6센트로 1주일 전보다 9센트, 4월 중순 이후 30센트 올랐으며, 지역별로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는 2달러34센트, 온타리오주 토론토 2달러9센트, 알버타주 에드먼튼은 1달러69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는 또 오는 빅토리아 데이 연휴 기간 토론토의 휘발유 가격이 2달러10센트까지 오를 걸로 예상했습니다. 휘발유 가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 2월 말 이후 계속 오르고 있고, 여기에 더해 경제 재개와 여행 시즌이 겹쳐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협상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93049
No.
Subject
11655 2022.06.24
11654 2022.06.24
11653 2022.06.24
11652 2022.06.24
11651 2022.06.24
11650 2022.06.24
11649 2022.06.23
11648 2022.06.23
11647 2022.06.23
11646 2022.06.23
11645 2022.06.23
11644 2022.06.23
11643 2022.06.23
11642 2022.06.22
11641 2022.06.22
11640 2022.06.22
11639 2022.06.22
11638 2022.06.22
11637 2022.06.22
11636 2022.06.21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