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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시하면 심각한 진드기 라임병..감기와 비슷 예방법은?
  • AnyNews
    2022.06.23 13:24:37
  • 최근들어 캐나다에서 라임병 환자가 급격이 늘고 있습니다. 

    라임병은 진드기가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보렐리아균이 신체 여러 기관에 침입해 병을 일으키는 감염성 질환입니다. 

    저스틴 비버나 에이브릴 라빈 등 유명인들도 이 병에 걸려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국내에선 2019년부터 2021년사이 1만4천616건의 라임병이 보고됐는데 지난해만 2천851건으로 역대 최다입니다. 

    인구 대비 진드기 비율은 노바스코샤주에 이어 온타리오주가 높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가장 활동적인데 초여름에 흔한 약충은 크기가 작아 야외 활동 시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토론토와 오타와, 위니팩과 빅토리아, 핼리팩스 등 주요 도시들도 진드기 위험 지역에 속합니다. 

    라임병 증상은 발열과 두통, 피로감 등에 이어 가장자리는 붉고 가운데는 연한 모양인 이동 홍반이 나타나는데 이를 방치하면 여러 장기로 균이 퍼져 뇌염과 심근염, 부정맥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동홍반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

    이를 막기 위해 산에 갈 때는 긴 옷을 입고, 수풀이 우거진 지역은 피하며,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를 해야 합니다. 

    (몸과 머리에 진드기가 없는지 살펴야합니다. )

    반려동물도 산책 후에는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 진드기를 발견하면 입 부분을 손상시키지 말고 핀셋으로 떼어낸 뒤 물린 부위는 소독용 알코올이나 비누로 철저히 씻고, 진드기는 검사를 위해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

    이런 진드기 증가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이 더 길어지고 건조해진 데다 사람들이 녹지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며, 애완돌물과의 접촉도 증가했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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