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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실 데빗카드서 거액 인출..내가 책임져야 할까
  • AnyNews
    2022.06.23 12:46:08
  • 데빗이나 신용카드를 분실한 뒤 금융기관에 즉시 신고하지 않으면 사기 피해액을 고스란히 물어내야 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온타리오주 피커링에 사는 한 여대생은 지난해 가을 데빗카드를 분실했거나 도난당했습니다. 

    당시 휴대전화로 대부분을 결제하던터라 데빗카드가 없어진 걸 뒤늦게 알게 됐는데 그사이 누군가가 여대생 이름으로 가짜 수표를 넣고는 1만3천여 달러를 빼내갔습니다. 

    이 모든 일은 일주일 사이에 벌어졌습니다.  

    이후 가족의 요청으로 조사를 벌인 은행측은 가짜 수표에 대한 언급은 없이 카드 분실 신고가 없었고, 정확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인출해 갔다며 여대생에게 책임을 물어 이자까지 1만4천달러를 지불하라고 통지했습니다. 

    이에 여대생과 엄마는 잔고가 부족했는데도 위조 수표들을 받은건 물론 2천달러를 시작으로 총 1만3천달러를 인출하도록 허용했다며 은행의 전적인 잘못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렇게 최근까지도 가족은 은행과 실랑이를 벌여왔습니다. 

    그러다 CTV 취재가 시작되자 은행측은 이들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내지 않아도 된다고 번복됐습니다. 

    다만 번복 이유는 자세히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은행측은 데빗카드나 신용카드를 도난당하거나 분실한 경우 24시간 안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은행 계좌를 자주 체크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이 빠져나갔거나 수상한 거래 내역이 있는지꼭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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