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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2.02.02 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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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남은 겨울을 점쳐보는 그라운드호그데이 행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8시7분 온타리오주의 와이어튼 윌리가 자신의 그림자를 못 보고 굴을 떠나 이른 봄을 예측했는데 이에 반해 노바스코샤주의 샘은 자신의 그림자를 봐 겨울이 6주간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했고,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필도 올해 겨울이 6주 더 지속될 걸로 예측했습니다. 독일에서 유래한 그라운드호그데이는 매년 2월 2일 열리는 연례행사로, 다람쥐과 설치류인 그라운드호그가 겨울잠을 자다가 나왔을 때의 행동을 보고 그해 남은 겨울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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