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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토 새해부터 총격 '탕탕탕'..3명 숨지고 2명 총상
  • AnyNews
    2022.01.04 10:33:53
  •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새해부터 총격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올들어 첫번째 살인사건은 지난 일요일(2일) 오후 5시50분경 노스욕 웨스턴 로드와 401 고속도로 인근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37세 남성이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어젯밤 9시에는 에토비코 레익쇼어 블루버드와 써티스 스트릿에 있는 복합 상가에서 남성 2명이 총에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명 모두 숨지고, 세번째 피해자인 여성 1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을 직접 찾아와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이 사건 현장 주변을 탐문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늘 새벽 0시10분에는 스카보로 워시번 웨이와 탭스콧 로드에 있는 타운하우스에서 총 맞은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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