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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주 결국 다시 고삐 조이기로..엔데믹 전환 실패 인정
  • AnyNews
    2021.09.16 10:19:02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월 들어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는 알버타주가 결국 보건 비상 사태를 선포하고 백신 접종 증명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제 코로나 4차 대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을 다시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힌 제이슨케니 수상은 앞서 코로나 팬데믹을 풍토병으로 전환하기로 한 결정은 시기상조였다며 잘못을 시인하고 사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부터 실내와 실외 모임 인원이 다시 제한되고, 종교 모임 인원과 야외 행사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며, 학교에서 4학년 이상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어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결혼식과 장례식, 식당과 소매업소, 헬스장 등의 규정이 강화됩니다. 또 백신 접종 완료자와 미접종자에 대한 혜택도 다르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도 알버타주에서는 신규 확진자 1천609명이 발생하고, 24명이 추가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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