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토론토 루밍하우스 합법안 검토 중..임대 주택난 해소 방안
  • News
    2021.07.15 10:45:03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루밍하우스 합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루밍하우스는 주택을 화장실과 부엌 등을 공용으로 이용하도록 개조해 임대한 주택으로, 구 토론토와 에토비코 등지에서만 350개가 운영 중인데 노스욕과 스카보로 등 타지역에서는 불법 루밍하우스가 다수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시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루밍하우스를 합법화 해 임대 주택난을 해소하고, 대신 안전 규제 등은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에 따르면 루밍하우스는 한 집에 최대 방 6개까지이며, 집 주인은 면허를 취득한 뒤 세금을 내야 합니다. 한편, 앞서 마캄과 켄싱턴 마켓에서 불법 운영 중인 루밍하우스에서 불이 나 사상자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189527
No.
Subject
10500 2021.08.20
10499 2021.08.20
10498 2021.08.20
10497 2021.08.20
10496 2021.08.20
10495 2021.08.19
10494 2021.08.19
10493 2021.08.19
10492 2021.08.19
10491 2021.08.19
10490 2021.08.19
10489 2021.08.18
10488 2021.08.18
10487 2021.08.18
10486 2021.08.18
10485 2021.08.18
10484 2021.08.18
10483 2021.08.18
10482 2021.08.17
10481 2021.08.17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