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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4.12 10: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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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정부가 확진자 이동 경로를 통해 바이러스 노출을 알려주겠다며 도입한 코로나 경고앱이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욕 대학 연구팀이 조사한 결과 코로나 경고앱은 접근성과 다국어 서비스 부족, 개인정보보호에 더해 고령자는 설치가 어려운 점 등의 이유로 많은 국민들에게 외면당했습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645만5천300여 명이 이 앱을 다운로드 받았지만 정작 앱을 통해 자신의 확진 사실을 등록한 숫자는 2만5천500여 명에 불과했습니다. 이에 연구진은 이 앱을 폭넓게 활용하려면 영어와 프랑스어 이외에 다른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확진자의 자발적인 참여 이외에 의심 증상 확인 등의 기능을 추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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