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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5.13 0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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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의 백신 사전 예약 연령이 40세 이상으로 낮아졌습니다. 또 필수 업종 근로자 중 두번째 그룹과 세번 째로 구분된 기저질환자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일부 지자체들이 자체적으로 예약 사이트를 운영하며 접종 허용 연령을 낮추는 가운데 온주 정부는 빅토리아데이 연휴 (24일)가 낀 주까지 18세 이상 모든 성인의 사전 예약을 받고 이달 말까지 성인 65%에 1차분 백신을 접종해 줄 계획입니다. 또 12세 이상 어린이 접종도 준비 중인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정부는 6월쯤 학교 등에서 첫번 째 백신을 접종해 주고 두번 째 백신은 9월 새학기 이전까지 제공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워터루 보건 지역이 온주에선 처음으로 12세 이상의 백신 사전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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