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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쿨존 과속 차량 다시 증가..위치 바꾸자 위반자 급증
  • News
    2021.03.01 09:19:50
  •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시니어와 스쿨존 속도 위반 적발 건수가 줄어들었다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토론토 시가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위치를 변경한 지난해 11월 이후 12월 한달에만 2만2천180건이 적발됐는데 이중 13%에 해당하는 2천900여 건이 에토비코의 엘리자베스 스트릿 인근 스탠리 애비뉴에서 발급 됐고, 한 운전자는 스탠리 애비뉴와 미미코 애비뉴 웨스트에서 무려 15번을 연이어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스탠리 애비뉴에 이어 스카보로의 버치마운트 로드와 멕코완 로드, 엘스미어와 스카보로 골프 클럽에서도 각각 1천600여 건이 적발된 가운데 한번 이상 위반한 운전자도 2천57명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과속 위험 지역 주민들은 제한 속도를 지키지 않은 과속 운전자들로 인해 교통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며 정부에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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