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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1.02.17 0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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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노스욕과 미시사가, 브램튼 은행에서 발생한 연쇄 절도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얼굴을 가린 이들은 은행에 들어가서는 1명이 망을 보는 사이 다른 1명이 카운터에 뛰어 올라 창구 직원을 협박해 현금을 강탈, 도주하는 수법으로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최근 2월 11일까지 절도 행각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필 지역 경찰과 공조 수사를 벌인 토론토 경찰은 최근 토론토에 거주하는 30세 용의자를 붙잡은 뒤 두번째 용의자인 미시가가의 26세 줄리안 풀러를 공개하고 거처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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