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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일일 신규 환자 1천명 육박
  • News
    2020.11.05 12:05:25
  • 온타리오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98명 늘며 누적 확진자 수가 8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토론토에서 350명, 필 지역은 269명, 욕 지역 71명, 할튼 47명, 더럼 33명이며, 오타와에서는 45명이 나왔습니다. 

    일주일간 평균 환자 수는 전주 899명에서 981.5명으로 1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일주일새 9% 급증했습니다.  

    사망자 13명 중 7명이 장기요양원에 거주하는 노인입니다. 

    이밖에도 병원 입원 환자 수는 381명으로 늘고 집중 치료 환자도 86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퀘백주에서는 어제 1천138명이 나와 누적 확진자 수가 11만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또 확진자 가운데 28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외에 538명이 병원에 입원 중이며 82명은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토론토 시간으로 오늘 낮 1시 기준 전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5만 명(250,359명)을 돌파했고, 총 사망자 수는 1만377명입니다.  (이미지: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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