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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모두 마스크 착용해야..캐슬뷰 양로원 감염자 완치
  • 손희정기자
    2020.05.20 12:13:23
  • 캐나다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루도 마스크.jpg


    저스틴 트루도 연방 총리도 오늘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한국과 달리 마스크 착용에 반대해 온 캐나다는 지난 4월 초 결국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는데 오늘은 아프지 않고 건강한 사람도 모두 비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다만 앞서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킬 수 없는 경우에 착용을 적극 권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덕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도 오늘 비의료용 마스크 착용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2미터 거리두기가 어려울 경우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겁니다.  


    온주는 공항에서와 마찬가지로 2세 이하와 호흡기 질환자는 제외됩니다. 


    다만 연방이나 온주 모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는 아닙니다.  


    온주 정부는 영업 재개가 시작되면서 외출이 잦아지기 때문에 모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민들 사이에서는 너무 늦은 조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온주 정부는 의심증상이 있는 주민들은 적극 검사 받을 것을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온주에서는 어제 오후 4시까지 새로 390명이 늘어 누적확진자가 2만3천800여 명에 육박했고, 사망자도 43명이 증가해 1,9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퀘백주에서는 새로 578명 늘고 사망자도 71명이 증가했는데 정부는 오는 금요일부터 실외에서는 세가족에 한해 10명까지 모임을 허용했습니다. 


    또 6월 1일부터 추가 영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70여일 만에 하루새 단 2명이 추가됐고, 알버타주도 33명 증가에 그쳤습니다.  


    오늘 낮 1시 기준으로 누적확진자는 8만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도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어제까지 토론토의 누적확진자는 8,866명, 사망자는 690명이며, 욕 지역은 2,080명에 164명이 숨지고, 필 지역은 3,711명 중 22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캐슬뷰 양로원.jpg


    이밖에 캐슬뷰양로원은 감염자 모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스욕의 윌로우데일 난민 센터는 누적확진자가 18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미지:토론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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