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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FF 양익준 출연 '시인의 사랑' 초청..올 영화제 초청작 축소
  • 손희정기자
    2017.08.24 08:49:13


  •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그 후' 에 이어 김양희 감독의 장편 데뷔작 '시인의 사랑'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됐습니다. 

    영화 '시인의 사랑'은 인생의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한 사랑을 맞닥뜨린 시인과 그의 아내 그리고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드라마입니다. 

    '디스커버리 섹션' 초청된 시인의 사랑, The poet and the boy 에는 양익준과 전혜진, 강가람이 출연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섹션은 주목하 만한 감독의 데뷔작 또는 두번째 장편을 다루는 부문으로, 과거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와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초청됐습니다. 

    영화제 지오반나 펄비 프로그래머는 시와 예술, 인생, 열정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게 하는 작품으로, 캐릭터들에 대한 면밀한 묘사가 훌륭하고 보는 내내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인의 사랑'은 오는 9월 11일과 13일, 17일 스코샤 극장과 티프벨라잇박스에서 세차례 상영됩니다. 

    (자막) '시인의 사랑' ( The Poet and the boy )
                11일 (월)  9:30pm   스코샤극장 10관
                13일 (수)  1:00pm   티프벨라잇박스 4관
                17일 (일)  12:00pm 스코샤극장 10관

    올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작품은 홍상수 감독의 '그 후'와, '시인의 사랑'까지 단 두 편에 그쳤으며, 이외에 배우 하지원이 출연한 오우삼 감독의 '맨헌트'가 초청됐습니다. 

    홍 감독의 영화 '그 후'는 13일과 14일, 16일 스코샤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맨헌트'는 14일과 15일 프린스오브 웨일극장과 스쿄샤에서 두차례 상영됩니다. 

    (자막)  '그 후' (The day after)
               13일 (수)  6:30pm   스코샤극장 1관
               14일 (목)  9:15pm   스코샤 극장 2관
               16일 (토)  3:15pm   스코샤 극장 3관

    (자막) 맨헌트 (Manhunt)
              14일 (목)  9:00pm  pow 
              15일 (금)  11:45am 스코샤극장 2관

    영화 '그 후'와 '맨헌트'는 북미에서 첫 상영입니다.   

    한편, 토론토국제영화제측은 작품 수가 너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초청 부문을 축소하고 관객과 영화인들이 사랑할 만한 작품들을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해 초청작 296편에서 올해 255편으로 41편이 줄었으나 전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영화, 월드 프리미어는 147편으로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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