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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학교 일제 개학..콘도 밀집 지역 교실 부족 심각
  • 손희정기자
    2017.09.05 08:24:47
  • 오늘 전국의 초.중.고등학교가 일제히 개학했습니다. 


    친구들 만날 생각에 들떠 있는 어린 학생들.


    그러나 오늘 아침 토론토에서는 곳곳에서 스쿨버스 지연 사태가 속출했습니다. 


    교통 혼잡도 이유지만 스쿨버스 고장과 새로 교체된 운전자의 더딘 운행 속도로 인해 노선에 따라서는 10분에서 40분씩 지연됐습니다. 


    이로 인해 개학 첫날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경찰 당국이 개학 맞이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토론토 경찰은 오는 금요일까지 스쿨존을 중심으로 운전자와 자전거족은 물론 보행자들의 교통법 위반을 집중 단속합니다. 


    욕 지역과 더럼 지역 경찰도 이번주 스쿨존 속도 위반과 산만, 안전벨트 미착용 등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토론토 레슬리빌 지역에서는 콘도에 입주한 젊은 가정이 늘며 취학생 수가 증가하는데도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가까운 지역에 학교 대신 버스나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 거리가 먼 곳으로 다녀야 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토론토 뿐 아니라 미시사가가 속한 필 교육청도 마찬가지로, 특히 콘도가 밀집한 다운타운 지역은 상황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에 따라 학교 신설 등의 해결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교육위원회도 마찬가집니다. 


    이에 위원회는 자녀들이 지역 학교에 입학하지 못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메트로밴쿠버 지역은 앞서 보도된 것처럼 교사 부족도 문제입니다. 


    교육청이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교사와 교직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혔으나 교사협의회는 지금도 1백여 명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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