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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주 음식점과 술집 등 모임 인원 제한 풀 듯..경기장 확대했다 불만 거세
  • AnyNews
    2021.10.14 11:28:12
  • 온타리오주 정부가 식당과 술집 등의 모임 인원 제한을 해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나다 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음식점과 술집, 헬스장 등 접종 완료를 증명해야하는 모든 장소의 모임 인원 제한이 해제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주 내내 온주 정부는 야당과 요식업 업계로부터 모임 인원 확대 압박을 받아왔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시작인 지난주 금요일 오후 정부가 조용히 스포츠 경기장 등의 인원을 대폭 늘렸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경기장이나 콘서트장, 극장의 인원은 늘리면서 식당과 술집, 헬스장은 포함하지 않은 겁니다. 

    현재 식당과 술집, 헬스장은 수용 인원의 절반만 입장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관련 업계는 신중한 것도 좋지만 모든 규제가 공평하게 이뤄져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며 크게 반발했습니다. 

    또 확진자 감소세가 뚜렷한데도 구체적인 추가 계획은 나오지 않고 있다며 정부의 늦장 대응을 지적했습니다.    

    온주는 4차 유행이 진행되는 지난 석달여 동안 경제 재개 3단계가 유지돼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들어 신규 확진자가 300~400명 대로 감소하고 7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도 낮아지며 확산세가 꺾였습니다. 

    또 12세 이상 주민의 1차 접종률은 88%, 2차 접종률도 83%에 달해 목표치인 90%에 근접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온주민들의 방역 준수 덕분에 확산세로 몸살을 앓는 다른 주들과 달리 4차 유행을 진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가 이르면 내일 이른바 '팬데믹 플랜 2.0' 이란 새로운 코로나 대응책을 발표하고 다음주부터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는 모임 제한 해제는 물론 예방접종앱 QR코드와 종교 모임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실내 공공장소의 마스크 의무 착용 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정부는 다시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주 전역이 아닌 지역별로 경제와 일상에 최소의 영향을 주는 선에서 방역 지침을 적용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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