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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부 G7 일본 여론전 사전 차단..
  • 손희정기자
    2019.08.21 08:23:51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최근 캐나다를 방문,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성으로 이뤄진 일본의 수출 통제 강화 조치가 부당하다는 점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알리기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차관은 키스 크라크 미 국무부 경제차관 등과 만나 일본이 한국을 수출 절차 간소화 혜택 대상인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명단에서 제외한 조치가 부당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일본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4∼26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피력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여론을 환기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입니다. 

    G7 국가는 미국과 영국,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입니다. 

    앞서 지난주에는 윤순구 외교부 차관보가 이탈리아와 독일,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이 프랑스와 영국을 각각 연쇄 방문했습니다. 

    일본 조치의 부당함을 알리는 국제 여론전은 지금까지는 주로 WTO(세계무역기구) 회의 등 각종 국제회의를 계기로 이뤄졌고, 양자 차원에서는 미국에 집중됐는데 이제는 그 대상이 G7 국가들로 확대되는 의미가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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