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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붉은 수돗물' 피해 주민들 외면한 의원들 해외연수 안돼!!(온)
  • 손희정기자
    2019.09.09 08:26:40
  • 인천평화복지연대 시민단체가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봤던 지역의 기초 의회 의원들에게 외유성 해외 연수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9월 말로 예정된 인천 서구의회 의원 14명의 국외 여행을 즉각 중단하고 재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국외 출장계획서를 보면 송춘규 서구 의회 의장과 기획총무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두바이와 포르투칼, 스페인을 방문합니다. 

    두바이에서는 전통시장을, 포르투칼과 스페인에서는 시청과 복지센터 등을 찾을 계획입니다. 

    최규술 부의장과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를 방문해 스마트시티와 도시재생 그리고 노인복지 시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들의 출장 비용은 1인당 350만원 씩 총 4천900만원이 지원됩니다. 

    연대는 붉은 수돗물 사태로 인천 서구 지역 주민들이 고통을 받는 상황인데 3명을 제외한 14명이 해외 여생에 더 가까워 보이는 공무국외출장을 간다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번 예천군의원 해외연수 파동으로 눈치를 보며 잠잠하던 상황에 아무런 반성 없이 다시 ‘해외여행’을 떠나는 작금의 상황에 분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해외연수에 전원 찬성 의견을 낸 공무 국외 여행 심사위원회 위원 명단을 공개하고 위원들은 사퇴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한편,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는 지난 5월 30일 수계 전환 중 기존 관로 수압을 무리하게 높이다 수도관 내부 침전물이 탈락하면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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