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가 진행한 골프 대회에서 수익금은 1만2천여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인회는 이 수익금을 엘리베이터 설치와 프로그램 운영비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한인회는 본 대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외에도 한인회는 지난 월요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갖고 호국영령과 순국 선열등을 추모했습니다. 

또한 현직 교사 2명이 강사로 참여한 교육세미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