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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참사 추모시설 건립 추진..영구화 시설 마련
  • News
    2018.06.05 11:35:00


  • 4.23 노스욕 참사와 관련해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영구적인 추모 시설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최근 핀치 올리브 공원과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 임시 알림판을 설치한 시는 향후 피해자 가족과 노스욕 커뮤니티 등과 논의해 영구적인 추모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놓인 추모 편지와 사진은 추모 시설이 만들어지는 동안 보관됐다 다시 전시될 예정입니다. 


    '영 스트릿의 비극' 이란 제목의 알림판에는 핀치와 셰퍼드 애비뉴 영 스트릿에서 우리의 이웃 10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으며, 이 아픔이 서서히 치유되겠지만 비극에 맞섰던 우리의 사랑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한편, 추모 시설과 관련한 예산 확보 방안이 공개되지 않자 시민들은 기금이 아닌 시청 예산으로 건립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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