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C주 마약거래 한인 김씨 감형 받아..초범에 잘못 뉘우쳐 감형
  • 손희정기자
    2017.04.18 10:45:30
  • 불법 마약 거래 혐의로 기소된 27살 한인 골프 강사 김모씨에게 90일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씨와 같은 경우 양형 기준에 따르면 최소 6개월형이지만 감형 받았습니다.   

    지난주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뉴 웨스트민스터 법원에서 재판관은 김씨가 초범인데다 거래를 시작한 첫날 체포 됐고, 재범 우려가 매우 낮다며 감형 이유를 전했습니다. 

    이어 재판관은 김씨의 범행 이유가 믿을만 하고 타당성이 있는데다 자신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며 반성하는 점도 참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씨는 마약 거래범에게 돈을 빌렸는데 이후 갚지 못하자 자신의 가족과 친구를 헤치겠다며 협박해 어쩔 수 없이 마약을 팔게 됐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14년 8월 코퀴틀람에서 마약을 불법으로 팔다 현장에서 검거됐으며, 당시 총액 5천달러 상당의 코카인 100개와 헤로인 58개, 클로라제팜 30개를 소지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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