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N주, 토론토한인회 53차 정기총회..2016년 수입,지출 출며 적자 재정
  • 손희정기자
    2017.04.07 11:51:07


  • 어제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제53차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2016년 사업과 결산, 감사 보고에 이어 2017년 사업 계획이 발표되고 정관도 개정됐습니다.   

    먼저 한인회 내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인회 총 수입은 $402,496, 총지출은 $417,457로 $14,961가 적자입니다. 

    한인회 최초로 개최한 갈라 행사에서 6만여 달러의 순수입이 발생하기는 했으나 기부금과 문화강좌 수입, 시설사용료 등이 줄었습니다.   

    소득이 준 만큼 지출이 줄었으나 외부 감사 비용이 이중으로 나갔고, 직원 인사 문제를 재판으로 가져가며 변호사 비용이 추가됐습니다.  

    이렇게 운영비가 늘어나다 보니 엘리베이터 잔금 5만여 달러는 여전히 미지급 상태로 남았습니다.   

    이에 한인회는 대출 받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음) 이은진 회계사

    어제 총회에서는 선거 관련 정관도 개정됐습니다. 

    선거인명부를 새로 작성하지 않고 업데이트하며, 한인회 회비를 낸 정회원에 한해서만 한인회장을 투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선거 때 마다 선거인 명부를 새로 작성했고, 회비를 내지 않더라도 한인회장 선거에는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한인회는 2017년 새 예산안을 $416,300로 잡고 오는 6월 17일 토론토동물원 스코필드 동상에서 제1회 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를, 앞서 3일에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한인회 소식지를 새로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얼TV 뉴스 손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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