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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9.23 09: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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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광역토론토 전역에서 흉기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밤 9시45분쯤 스카보로의 넬슨 로드와 밀리터리 트레일 근처에 있는 자동차 안에서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밤 11시쯤 사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아침 한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으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오후 5시20분에는 다운타운의 우드바인과 댄포스 인근에서 30대 남성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옳겨졌으며 매우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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