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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원 두고 온주와 토론토 시 갈등 증폭..
  • 손희정기자
    2018.07.31 07:32:30
  • 선거구 축소 발표 이후 토론토 시와 온타리오주 보수당 정부가 갈등을 빚는 가운데 시의원들은 주민투표를 선택했습니다.   


    최근 덕 포드 수상은 오는 10월 선거부터 토론토 시 선거구를 47 곳에서 25 곳으로 절반 가까이 줄이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자 토론토 시가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법적 조치도 불사하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토리 시장이 긴급 발의한 주민 투표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시의회는 정부의 선거구 재조정 법안이 합법인지 여부도 조사할 방침입니다. 


    그런가운데 토론토 시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이들 대다수가 반민주적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일부는 찬성을 표하는 가운데 온주 정부가 시의회 요구를 수용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재 토론토 스타가 온라인으로 진행한 찬반 조사에서는 시민 4천여 명 중 70%가 포드 수상이 제안한 선거구 축소에 찬성했습니다. 


    이들은 경비 절감과 민주주의에 좋다며 지지를 표했는데 앞서 포드 수상은 시의원을 축소할 경우 4년 동안 2천5백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찬성하지 않는 측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으며, 사전 조사도 필요하다는 반대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현재 토론토 시의원 1명이 대표하는 주민은 6만여 명인데 25곳으로 줄어들면 담당해야 할 주민이 두배로 많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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