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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크리스티한인타운 인근 흉기 사건..총격전, 교통사고 이어져
  • 손희정기자
    2018.04.13 08:09:38
  • toronto-double-stabbing-clinton-harbord CBC.jpg


    온타리오주 토론토 크리스티 한인타운 인근에서 대낮에 흉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낮 1시경 클린턴과 하보드 스트릿 인근에서 1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등과 가슴 부분을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낮까지 피해자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이 사건 현장 3곳의 통행을 막고 탐문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범행 후 크리스티 역으로 도주한 용의자 2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첫번째 용의자는 흑인 남성으로 룻트 브랜드 갈색 스웨터를 입었고, 두번째는 중동 국가 출신으로 검은색 자켓에 청바지를 입었으며 첫번째 용의자 보다 키가 작았습니다. 


    이곳 주민들은 범행 발생 전 고교생들간에 집단 싸움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와 오늘 곳곳에서 총기 사건이 있었습니다. 


    어젯밤 8시30분경 브램튼 매비스 로드와 스틸스 애비뉴 웨스트에 있는 가정집에서 6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으며, 필 지역 경찰이 41살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사건 당시 집 안에는 어린이 둘과 어른 셋 등 일가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오늘 새벽 0시45분에는 에토비코 더 킹스웨이 블루어 스트릿 웨스트와 그랜뷰 블루버드 사우스 지역에서 21살 남성이 수차례 총에 맞아 생명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20~25살에 키 186센티미터, 마른 체형의 백인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범행 후 인근 지하철 역으로 도주한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오후 3시경에는 노스욕 핀치 애비뉴 웨스트와 더퍼린 인근에서 행인과 차량 2대가 연루된 사고가 발생해 80대 할머니가 크게 다치고 두번째 부상자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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