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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ON주 일자리 감소, AB주 증가..전국 실업율 6.6% 제자리
  • News
    2015.01.09 09:44:55
  • 지난해 12월 캐나다 전국에서 4천3백여명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정규직 일자리는 증가했습니다. 


    오늘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에서 4천3백여명이 실직했으나 실업율은 6.6%로 오르지 않고 제자리 걸음을 유지했습니다.  


    주별로보면 알버타주에서는 8천3백여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고 반대로 온타리오주에서는 비정규직 7천여명이 직장을 잃었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는 2만2천여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고 2만여명은 비정규직 일자리에서 쫒겨났습니다.    


    이외에도 25세 이상 연령층에서는 그 동안 여성의 취업율이 높았던데 반해 지난달에는 여성 2만여명이 직장을 잃었고 대신 남성 2만여명이 구직에 성공했습니다. 


    15세 이상 24세까지 청년층은 3만4천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고, 비정규직에서는 3만8천여명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외에도 숙박. 식음료 서비스 업종, 서비스 분야의 일자리가 감소했으며 무역과 운송업, 공공행정, 건설, 농업 부문은 일자리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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