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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주요 도심 100만달러 이상 주택 거래 급증..호화주택 소유주 절반이 외국인
  • News
    2015.01.09 11:34:52
  • 1백만달러 이상인 주택의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  


    소더비 인터내셔널 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도심의 주택 거래가 최대 4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주택 거래는 일년 전과 비교해 38%로 가장 큰 폭으로 늘었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는 25% 증가했습니다.  


    이어 퀘백주 몬트리얼이 21%, 알버타주 캘거리는 16% 늘었습니다. 


    소더비측은 광역토론토와 밴쿠버 지역은 올해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고, 몬트리얼과 캘거리는 균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들 주택 소유주의 대다수는 외국인 보다 캐나다인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밴쿠버와 토론토의 경우 5백만달러 이상인 호화 주택의 소유주의 절반이 외국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콘도의 경우 소유주 대다수가 캐나다인이며, 토론토와 밴쿠버의 경우에도 다운타운 도심 콘도 소유의 외국인 비율이 4~5%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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