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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이민자 소득 늘어도 출생자와 격차..언어장벽, 캐나다 사회경험 주요인
  • 손희정기자
    2017.12.01 11:23:04
  • 이민자.jpg


    최근 캐나다에 정착한 이민자의 소득이 198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캐나다 출생과 비교해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최근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4년에 정착한 이민자가 일년 동안 벌어들인 소득은 평균 2만4천여 달러로 1981년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경험 이민(CEC)을 통해 정착한 이민자의 평균 소득이 5만3천여 달러에 달하며 이민자의 평균 소득을 올렸습니다.  

    앞서 2000년에는 1만8천400 달러였습니다. 

    이처럼 이민자 소득은 늘고 있으나 캐나다 출신 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입니다.  

    2016년 인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이민자의 중간 소득은 연간 3만6천3백달러인데 반해 이민자의 중간 소득은 2만9천770달러로 6천530 달러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같은 소득 격차는 출신국의 경력과 학력을 인정하지 않는 차별과 언어장벽 등이 주요인입니다. 

    이민자와 비이민자의 소득 격차는 주에 따라 차이를 보였습니다. 

    알버타주의 소득 격차가 가장 컸고 노바스코샤주가 가장 적었으며, 알버타 다음으로 브리티시컬럼비아, 온타리오, 퀘백주 순입니다.  
      
    이번 발표에서 이민 온지 25년이 넘은 25세에서 54세의 평균 소득이 캐나다 출생과 거의 비슷해 언어장벽이 거의 없고, 캐나다 경험이 있는 이민 세대부터는 임금 격차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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