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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노스욕 교통사고 가장 빈번..에이젝스-노스욕-스카보로 순
  • News
    2017.11.30 08:38:28
  • 노스욕과 스카보로 지역이 온타리오주에서도 교통 사고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자동차보험사인 얼스테이트 캐나다에 따르면 온주 92개 지역 중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에이젝스이며, 다음으로 노스욕과 스카보로가 차지했습니다. 


    이들 지역은 2015년 부터 2년동안 교통사고 보험 청구 비율이 증가했으며, 이외에 에토비코와 토론토 시도 교통사고가 늘었습니다. 


    이번 결과에는 보험사에 신고되지 않은 사고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교통사고 다발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자동차 보험료가 높게 책정됩니다.  


    지난달 발표에 따르면 스카보로 지역의 자동차 보험료는 2천3백 달러로 가장 높고, 브램튼 2천268달러이며, 번 지역이 1천825달러, 미시사가와 마캄은 1천780여 달러, 토론토는 1천743달러입니다. 


    노스욕에서는 웨스트민스터-브랜슨과 배더스트매너, 욕 대학 주변 지역이 2천100여 달러로 노스욕 중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전문가는 보험요율이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여러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온주의 자동차 보험 회사들은 거주 지역의 우편번호 앞 세자리 숫자를 가장 먼저 파악하고, 이어 각종 보험 청구건과 사건, 차량 생산 연도, 모델 등으로 보험료를 책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에 따라 요금이 달라질 수 있으며, 운전 경험이 짧을 수록 요금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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