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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보수당, 10월 총선 관례적 여야 대표 토론토 거부 방침
  • News
    2015.05.13 09:07:28
  • 연방보수당이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관례적인 각당 대표 토론회를 거부한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수당은 영어와 불어로 진행되온 관례적인 토론회 대신 특정 언론사와 단독 토론회를 갖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신민당은 로저스 케이블과 시사주간지 맥클린, 시티 TV과 공동 주관하는 토론회에 참석하겠다고 발표햇습니다.

    스티븐 하퍼 총리는 맥클린이 주최하는 단독 토론회에 참석해 이슈별로 토론을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언론계는 보수당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하퍼 총리가 여야 당수들이 맞붙는 토론회를 기피하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보수당측은 지금까지의 토론회 형식을 벗어나 유권자들에게 직접 정책과 공약을 전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해명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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