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5.29 08:39:39
-
에어캐나다 저가항공인 루즈 여객기가 난동 피는 승객으로 인해 미국 마이애미 국제 공항에서 비상 착륙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코스타리카에서 토론토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캐나다 출신인 20대 남성이 고함을 지르고 다른 승객들을 만지며, 음료 카트 주변에서 난동을 벌여 밤 11시쯤 마이애미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당시 공항에서 남성을 체포한 미 경찰 당국은 음주나 마약이 원인일 것으로 보고 남성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No.
|
Subject
| |
---|---|---|
3717 | 2017.05.30 | |
3716 | 2017.05.30 | |
3715 | 2017.05.30 | |
3714 | 2017.05.30 | |
3713 | 2017.05.29 | |
3712 | 2017.05.29 | |
3711 | 2017.05.29 | |
√ | 2017.05.29 | |
3709 | 2017.05.29 | |
3708 | 2017.05.29 | |
3707 | 2017.05.26 | |
3706 | 2017.05.26 | |
3705 | 2017.05.26 | |
3704 | 2017.05.26 | |
3703 | 2017.05.26 | |
3702 | 2017.05.26 | |
3701 | 2017.05.25 | |
3700 | 2017.05.25 | |
3699 | 2017.05.25 | |
3698 | 2017.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