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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7.05.23 0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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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가족 여행을 왔던 8세 소년이 실종 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 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온주 경찰에 따르면 소년은 빅토리아데이 연휴를 맞아 온타리오주 커노라에 있는 러싱 리버 주립 공원에 여행을 왔는데 지난 토요일 밤 9시45분쯤 사라졌으며, 다음날인 일요일 새벽 1시30분경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시신 발견 장소와 사인에 대해 공개하지 않은 경찰은 소년이 타살은 아니라며 부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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