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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정부 유학생 수 대폭 줄인다..취업 비자도 제한한다
  • AnyNews
    2024.01.22 08:33:18
  • 연방 정부가 결국 유학생 수를 대폭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연방이민부 장관은 신규 유학생 수를 앞으로 2년 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급증한 유학생이 주택난과 임대료 인상을 초래하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히면서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자 유학생 수를 대폭 줄이기로 한 겁니다. 


    정부에 따르면 올해 신규 유학 비자 발급은 35%를 줄어든 36만 5천여 명에게만 발급할 계획입니다. 


    온타리오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등 일부 주는 50% 넘게 줄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전망입니다. 


    앞으로 각 주는 정해진 허가증을 학교별로 어덯게 배분할 지 결정하게 됩니다.  


    연방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열악한 교육 환경에도 유학생을 주소득원으로 악용하는 시스템이 해결되기를 기대했습니다. 


    내년 신규 유학 비자 발급 건수는 올해 말 재평가될 예정입니다. 


    재학생 배우자에 대한 공개 취업 비자도 제한됩니다.  


    앞으로는 석사와 박사 과정의 재학생 배우자에게만 취업을 허가할 계획이며, 앞으로 몇 주 안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이민부는 또한 9월 1일부터는 직업 학교 등 사설 기관이 연계된 컬리지 졸업생에게 취업 허가를 발급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들 컬리지는 유학생 수가 국내 학생보다 더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캐나다 유학생 수는 2012년 27만여 명에서 2022년 80만 명, 지난해는 90만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과 이민자를 적극 받아왔지만 통제불가능이 되자 정부가 수습에 나선 건데 갑작스런 발표에 유학을 준비 중이던 유학생은 물론 관련 기관들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앞서 유학생 급증이 주택 시장과 의료서비스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경고가 나온 가운데 지난해 말 유학생 잔고 증명 기준과 입학 허가서 조사를 강화한 정부가 유학생 수까지 대폭 줄이기로 하면서 캐나다 유학길은 훨씬 더 어려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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