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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토론토서 발견..모기 물리지 말아야
  • AnyNews
    2022.08.09 11:49:47
  • 온타리오주 곳곳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돼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토론토 보건당국은 올들어 처음 토론토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가 채집됐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는 사람이나 동물에 치명적인 뇌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주로 감염된 조류를 문 모기들이 사람에게 전파합니다.  

    이 모기가 노스욕과 에코비코, 웨스트 토론토 등 5개 지역에서 나온 겁니다. 

    토론토 시는 6월 중순에서 9월 중순까지 매주 도시 전역 20여 곳에 덫을 설치하고 모기를 채집한 뒤 바이러스를 분류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20 곳에서, 2020년엔 33곳에서 나왔습니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이틀에서 14일 사이 증상이 나타나는데 건강한 사람은 독감처럼 느껴지다가 자연스레 사라지지만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 등은 심한 두통과 고열 등을 동반하다가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노약자와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은 특히 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토론토 당국은 강조했습니다.  

    당국은 두 주 이상 고열과 두통이 계속되면 가정의를 찾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해밀턴에서도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 모기가 나왔습니다. 

    해밀턴 보건 당국은 감염 위험 수준을 ‘낮음’에서 상향 조정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외에 윈저-에섹스 카운티 등 전국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가운데 올들어 첫 감염 환자는 온주에서 나왔습니다. 

    당국은 모기에 물리지 않으려면 등산이나 골프 등 야외 운동 시에는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긴바지와 긴팔 셔츠를 입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평소 DEET가 함유된 벌레 퇴치약을 사용하는데 특히 모기 활동이 왕성한 해 질 녘과 해 뜰 무렵에는 특히 더 조심하고 퇴치약도 꼭 사용할 것을 덧붙였습니다. 

    이외에 집 주변에 모기가 번식할 수 있는 웅덩이나 고인 물은 제거하고, 수영장 덮개와 양동이, 화분, 장난감과 쓰레기 통도 물기가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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