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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주 법원, 아동 음란물 제작자에 10년형 선고..검찰 14년 구형
  • News
    2016.08.10 05:35:14
  • 아동 음란물 제작, 유통 사건과 관련해 온타리오주 법원이 피고에게 1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피고 브라이언 웨이는 아동 음란물을 제작한 뒤 아조브 필름사를 통해 전 세계 92개국에 판매했으며, 이들 동영상 중 57편에서는 남아의 음란물이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제 법원이 10년형을 판결했으나 지금까지 수감된 7년 10개월과 구속 기간 중 폭행 당했다는 이유로 6개월을 감형 받아 웨이에게 남은 복역 기간은 20개월 뿐입니다. 재판관은 웨이가 제작한 음란물에 성행위가 없고, 현재 피고가 잘못을 뉘우치고 있다며 검찰의 14년 구형보다 낮은 10년형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웨이는 북미 경찰 당국의 대대적인 합동 수사 과정에서 체포됐으며, 당시 캐나다에서만 3백여명이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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