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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2.25 09: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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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이 캐나다 입국을 거부 당해 오늘 열리기로 했던 콘서트가 취소됐습니다. 캐나다 국경서비스는 어제 오후 토론토로 입국하려던 브라운이 여자친구 폭행죄와 집행 유예 위반 기록을 갖고 있다며 국내 입국을 거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밤 토론토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리기로 한 콘서트와 몬트리얼 공연 모두 취소됐습니다. 이에 브라운은 트윗을 통해 마음 좋은 캐나다 정부가 입국을 거부했다고 비꼰 뒤 올 여름 다시 찾아오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브라운은 지난해 3개월 실형을 받아 징역을 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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