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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7.08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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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정국 업무 중단이 30일 뒤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우체국 노조가 30일 간의 유예 기간을 갖고 직장 폐쇄나 파업 조치 없이 협상을 지속하자고 사측에 제안했습니다.?
이에 사측은 일단 노조측의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30일 냉각기간 동안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중재위의 결정을 받아들일 것을 노조에 조건부로 제시했습니다. ?
이에 대해 오늘 오후 3시까지 노조측의 입장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앞서 노조가 중재위의 개입을 거부한 바 있어 여전히 월요일의 직장 폐쇄 조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조가 극적으로 입장을 바꿔 사측의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우체국 폐쇄 사태는 뒤로 미뤄질 수 있습니다.?
한편, 우정국 노사 양측의 협상 결렬과 이에 따른 직장 폐쇄 발표로 인해 현재 우체국 업무가 지난해 동기간 대비 이미 80%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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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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