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AllTV

  • 1월 토론토.밴쿠버 주택시장 호황..단독주택 여전히 인기
  • News
    2016.02.03 09:08:40
  • 해가 바뀌어도 토론토와 밴쿠버의 주택 시장은 여전히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토론토부동산협회가 오늘 발표한 1월 보고서바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지역의 평균 집 값은 지난해 보다 11.2% 올랐습니다.  

     

    416 지역에서는 단독 주택만이 집 값이 두자릿수대로 상승했으며, 지난 한달동안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 콘도거래량이 11% 이상 증가한 반면 반단독주택은 오히려 감소했습니다.

     

    905 지역에서 단독주택과 반단독주택, 타운하우스의 집 값이 일년 전 대비 두자릿수대로 상승했으며, 특히 반단독주택의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단독 주택 평균 가격은 416 지역이 $1,061,789, 905지역은 $783,565로 일년 전 동기간 대비 각각 11.6%와 20.9%씩 올랐습니다.

     

    반단독주택은 416 지역이 $713,9727.3%, 905 지역은 $515,024 12.8% 비싸졌습니다.  

     

    타운하우스는 416 지역 $519,732, 905 지역은 $472,039이며, 특히 905 지역의 집 값이 12% 올랐고, 콘도는 416 지역의 가격이 8%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토론토 센트럴 지역의 단독주택 평균 가격이 $1,687,247 로 높은 가운데 노스욕은 영에서 베이뷰까지 단독 주택 가격은 $1,790,278, 영 스트릿 서부는 $1,261,364입니다.

     

    특히 401 고속도로 남쪽으로 영 스트릿 동부 지역이 $2,873,688 로 가장 비쌌습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메트로밴쿠버의 평균 집 값도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웨스트 밴쿠버의 집 값이 $2,289,400로 가장 높았고, 밴쿠버 서부 $1,080,000, 코퀴틀람 $673,000, 포트 코퀴틀람 $502,000 입니다. 


    단독주택은 밴쿠버 서부가 $2,942,5002로 $2,756,800 웨스트밴쿠버 보다 높았고, 이외에도 코퀴틀람 $1,000,100, 포트 코퀴틀람 $757,300 입니다. 



댓글 0 ...

http://www.alltv.ca/8603
번호
제목
314 2016.05.24
313 2016.05.20
312 2016.05.19
311 2016.05.18
310 2016.05.17
309 2016.05.16
308 2016.05.13
307 2016.05.12
306 2016.05.11
305 2016.05.10
304 2016.05.09
303 2016.05.06
302 2016.05.05
301 2016.05.04
300 2016.05.03
299 2016.05.02
298 2016.04.29
297 2016.04.28
296 2016.04.28
295 2016.04.27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