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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02.19 08: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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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재외 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이 지난주 토요일에 마감됐습니다.주토론토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3천556명이 새로 등록했습니다.여기에 영구명부에 등록된 442명을 포함하면 3천990명에서 4천 명이 최종일 것으로 예상됩니다.2016년 치뤄진 20대 선거와 비교하면 약 1,000 여명이 증가했습니다.주밴쿠버총영사관 관할 지역에서는 새로 3천420명이 등록했습니다.국외부재자가 3천275명, 영주권자는 145명입니다.또 영구 명부자 256명을 합하면 3천680여 명으로 잠정 집계됩니다.이들 유권자들은 향후 3월 7일부터 11일 사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명부를 열람할 수 있고, 16일 명부가 최종 확정됩니다.재외 투표 기간은 재외공관의 경우 4월 1일부터 6일까지 엿새동안이며, 제2 투표소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여기서 제 2 투표소는 토론토 한인회관과 캘거리한인회관입니다.투표 시간은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한편, 20대 선거 당시 토론토의 투표율은 34%, 밴쿠버의 투표율은 43.6%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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