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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1.14 1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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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이 지난 한해 민원업무 3만2천1백77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민원 업무 중에서는 한국 내 부동산과 은행 업무 처리에 필요한 공증 업무가 절반을 차지했고 가족관계등록부와 여권, 재외국민등록 발급이 뒤를 이었습니다.또 온타리오와 매니토바주 순회 영사를 통해 민원 2천여건이 처리됐습니다.이외에도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시작된 복합민원상담소는 2010년 5월부터 2년 반동안 1백33회 가 열렸고 7백80여건의 상담이 진행됐습니다.한편, 총영사관은 최근 형법의 사이먼박, 민법의 정지권, 김지현 이민법 변호사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했습니다.자문 변호사들은 사건 사고와 각종 민원, 공관 업무에 법률을 자문해주며, 연 2회 순회 무료 법률 상담회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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