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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1.19 1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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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파손 혐의로 기소된 한인 김모씨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퀴틀람 출신의 37살 김씨는 지난주 뉴웨스트민스터에서 열린 재판에서 5천달러 이상 파손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이에 법원은 김씨에게 3개월 징역형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김씨는 지난해 11월 뉴웨스트민스터와 버나비에서 열쇠로 차량 1백29대를 긁어 손상시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또 이보다 앞서 김씨는 지난 2006년과 2008년에도 코퀴틀람과 버나비등 로워메인랜드 지역에서 동일한 범행으로 기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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