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8.01.17 10:25:51
-
한인 가족의 애환을 담은 코미디물 '김씨네 편의점'이 2018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12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선형 씨는 올해도 남우주연 후보에 올랐습니다.
엄마역의 윤 진 씨와 딸 역의 안드레아 방 씨가 여우 주연상 후보에, 남우 조연상 후보에 앤드류 펑 씨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코미디 시리즈 최우수 작품상과 포토그래피상, 편집상, 극본상, 캐스팅 상 등에 노미네이트됐습니다.
캐나다아카데미로 불리는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는 영화와 TV 방송, 디지털 미디어 부문 대상이며, 오는 3월 11일 시상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번호
|
제목
| |
---|---|---|
775 | 2018.11.09 | |
774 | 2018.11.09 | |
773 | 2018.11.09 | |
772 | 2018.11.06 | |
771 | 2018.11.05 | |
770 | 2018.11.02 | |
769 | 2018.11.02 | |
768 | 2018.10.31 | |
767 | 2018.10.30 | |
766 | 2018.10.24 | |
765 | 2018.10.24 | |
764 | 2018.10.23 | |
763 | 2018.10.22 | |
762 | 2018.10.19 | |
761 | 2018.10.17 | |
760 | 2018.10.16 | |
759 | 2018.10.16 | |
758 | 2018.10.15 | |
757 | 2018.10.15 | |
756 | 2018.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