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7.08.24 08:09:23
-
우리의 태극낭자들이 LPGA 5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지난 7월 이후 US 여자오픈, 마라톤 클래식,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브리티시여자 오픈에서 태극 낭자들이 4번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들 대회에서 김인경이 두 차례, 박성현과 이미향이 각각 우승한 가운데 이번엔 캐나다퍼시픽 여자 오픈에서 5개 대회 연속 우승이란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
총상금 225만 달러가 걸린 캐나다퍼시픽 여자 오픈은 오늘부터 27일까지 온타리오주 오타와 헌트 앤 골프 클럽에서 진행됩니다.
현재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유소연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여자골프 최초로 LPGA 투어 5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새 역사의 주인공이 될 뿐 아니라 시즌 다승 공동 선두에 오르게 됩니다.
지난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유소연 이외에도 US여자오픈 우승을 맞본 '슈퍼루키' 박성현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한편, 김인경은 이번 대회에 불참합니다.
번호
|
제목
| |
---|---|---|
874 | 2019.02.26 | |
873 | 2019.02.25 | |
872 | 2019.02.25 | |
871 | 2019.02.22 | |
870 | 2019.02.21 | |
869 | 2019.02.21 | |
868 | 2019.02.21 | |
867 | 2019.02.20 | |
866 | 2019.02.20 | |
865 | 2019.02.15 | |
864 | 2019.02.14 | |
863 | 2019.02.14 | |
862 | 2019.02.14 | |
861 | 2019.02.13 | |
860 | 2019.02.13 | |
859 | 2019.02.13 | |
858 | 2019.02.13 | |
857 | 2019.02.12 | |
856 | 2019.02.12 | |
855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