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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News2023.01.27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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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교민청이 지난 수요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자유통일을 위한 토론토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습니다. 7시 넘어 시작된 대회에는 많은 눈이 내린 악천후에도 300여 명이 모여 태극기와 캐나다 국기를 들고 환영했으며, 이 자리에서 전광훈 목사는 김정은에게 운전대를 맡길 수 없다며 앞으로 있을 한국 총선 등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이번 북미 광화문 대회는 캐나다에 이어 뉴욕과 시카고, 애틀란타, 워싱턴 등에서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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