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21.03.05 11:33:44
-
한인 사회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 무궁화 한인 요양원이 어제 창립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코로나19로 모든 가족이 모일 순 없었지만 거주민과 직원들은 각층 엑티비티룸에서 10주년을 축하했습니다.이날 행사는 핼렌 정 원장과 정동석 거주자 협의회 회장, 정영숙 부회장, 요양원 최장기 거주자인 전영호 씨의 케익 커팅으로 시작됐습니다.이어 무궁화 요양원의 10년 역사가 담긴 동영상을 시청하고 간식 도시락과 기념품을 선물로 받았습니다.요양원측은 이날 헬렌 정 원장이 아리랑시니어센터가 무궁화 요양원을 인수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자 거주민들 모두 대단히 기뻐했다고 전했습니다.어제 기념식을 마친 무궁화 한인 요양원측은 지난 10년간 요양원에 보내 준 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번호
|
제목
| |
---|---|---|
58 | 2015.05.13 | |
57 | 2015.05.06 | |
56 | 2015.05.04 | |
55 | 2015.04.24 | |
54 | 2015.04.24 | |
53 | 2015.04.23 | |
52 | 2015.04.23 | |
51 | 2015.04.22 | |
50 | 2015.04.21 | |
49 | 2015.04.15 | |
48 | 2015.04.14 | |
47 | 2015.04.13 | |
46 | 2015.04.02 | |
45 | 2015.03.31 | |
44 | 2015.03.30 | |
43 | 2015.03.27 | |
42 | 2015.03.26 | |
41 | 2015.03.25 | |
40 | 2015.03.24 | |
39 | 201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