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6.04.05 07:59:03
-
팬암 게임의 상징이자 토론토 시청 앞 포토 명소인 'TORONTO' 사인과 관련해 한 남성이 2백5십만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마케팅 컨설턴트인 브루스 베로우는 일년 전 헐리웃 사인과 유사한 3D 토론토 사인을 제안했는데 자신의 허락 없이 아이디어를 도용해 사인을 제작했다며 기밀 정보와 신뢰 위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베로우의 주장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No.
|
Subject
| |
---|---|---|
50 | 2015.01.23 | |
49 | 2015.01.23 | |
48 | 2015.01.23 | |
47 | 2015.01.23 | |
46 | 2015.01.23 | |
45 | 2015.01.23 | |
44 | 2015.01.23 | |
43 | 2015.01.23 | |
42 | 2015.01.21 | |
41 | 2015.01.21 | |
40 | 2015.01.21 | |
39 | 2015.01.21 | |
38 | 2015.01.21 | |
37 | 2015.01.21 | |
36 | 2015.01.21 | |
35 | 2015.01.21 | |
34 | 2015.01.19 | |
33 | 2015.01.19 | |
32 | 2015.01.19 | |
31 | 2015.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