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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6.03.04 0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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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경찰이 TTC 직원 1명을 아동 음란물 소지등의 혐의로 쫒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47세인 데런 파딜라는 아동 음란물을 접속하고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무기를 소지한 채 도주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어제 파딜라 자택을 급습한 경찰이 컴퓨터 안에서 해당 음란물들을 찾아내 기소했으며,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파딜라는 키 180센티미터, 몸무게 86킬로그램이며, 갈색 눈에 대머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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