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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15.02.09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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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주 토론토 동부 에글링턴 남쪽 교차로에서 사고가 발생해 2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오후 3시쯤 던밀스 로드와 세인트 데니스 드라이브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23살 여성이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이 현장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인 가운데 이번 사고로 중상을 입은 여성은 다행히 회복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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