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2015.11.24 09:25:56
-
온타리오주 토론토 시가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올 겨울 채비를 위해 총 예산 8천5백만달러를 투입해 제설차 5백50대, 소금 차량 2백대, 자전거 전용도로용 차량등을 운영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시는 상수관 동파에 대비한 준비도 마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예산에서는 절반이 제설 차량에 사용되고, 1천1백만달러가 소금 차량에 쓰여집니다. 시 관계자는 추운 겨울이 오기 전 일반 가정에서는 수도관 주변을 따뜻하게 만들어 동파에 대비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No.
|
Subject
| |
---|---|---|
8085 | 2020.04.02 | |
8084 | 2020.04.02 | |
8083 | 2020.04.02 | |
8082 | 2020.04.02 | |
8081 | 2020.04.02 | |
8080 | 2020.04.02 | |
8079 | 2020.04.02 | |
8078 | 2020.04.01 | |
8077 | 2020.04.01 | |
8076 | 2020.04.01 | |
8075 | 2020.04.01 | |
8074 | 2020.04.01 | |
8073 | 2020.04.01 | |
8072 | 2020.04.01 | |
8071 | 2020.04.01 | |
8070 | 2020.04.01 | |
8069 | 2020.04.01 | |
8068 | 2020.03.31 | |
8067 | 2020.03.31 | |
8066 | 202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