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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2020.10.06 10: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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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과 각주 보건 당국이 다가오는 추수 감사절이나 할로윈 등 행사에 접촉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지만 국민의 절반은 이를 무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추수감사절 가족 모임을 이전과 달리 할 것이라는 응답자와 바꾸지 않고 모일 것이라는 응답자가 40%씩 동일하게 나왔으며, 나머지 20%는 이전부터 특별한 행사는 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가족 모임을 바꾸는 형태로는 응답자 대다수가 모임 인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할로윈의 경우에도 52%는 자녀들이 다른 집을 돌아다니지 않도록 할 계획이었으나 나머지 48%는 참여할 것이라고 답했는데 같은 질문에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온타리오와 퀘백주에서는 3명 중 2명이 올해 할로윈에는 불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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